[향기부스터후기] 아로퓸 벨플라워 노팔플라워 빨래세제 내돈내산 다우니

앙뇽 리둥이덜~ '0'/ 리밤이에오 ღ’ᴗ’ღ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를 향기만 낼 용도로 쓰는 사람?

섬유유연제가 피부에 안좋다고해서
한동안 안쓰고있었는데
날씨가 바뀌면서 겨울옷을 꺼내니까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싹~ 빨래를 돌리려는데
섬유유연제 쓰기는 싫고
꿉꿉한 냄새도 제거하고싶어서 향기부스터를 구입!
두개해서 2만원대에 구입한 거 같음

아로퓸 향기부스터

아로퓸은 캡슐세제 쓰면서 알게됐었는데
다우니보다 조금 저렴한가? 싶었는데
큰 차이는 없는 듯함!

아로퓸 향기부스터

뚜껑을 열자마자 향이 퍼져서
한동안은 좀 어지러웠음
몇분 지나니까 바로 괜찮아짐!
양은 좀 적다 싶을정도로 넣어줌
혹시나 피부에 안좋을까봐

아로퓸 향기부스터

이정도만 넣어줘도 빨래 마르고나니까
은은하게 향이나서 더 괜찮았음!
머리아프게 찐~ 하게 나는 것보다 은은하게~~

향기부스터는 빨래시작할 때 세제와 함께 넣어주기
근데 저렇게 빨래위에 넣으면 안녹을 수 있다고함
빨래 아래 넣어주기!!

향기부스터 적정량

적정량은 이렇게 안내하고있으니 참고!

리밤이는 너무 향이 진한게 싫어서 조금만 넣어주고있는데

그래도 은은하게 나는 향이 기분좋음!

향기부스터 유의사항

리밤이도 처음에 사용을 잘못했음!!

꼭 빨래넣기 전 바닥에 향기부스터를 먼저 넣어주기!

아로퓸 향기부스터

사은품 몇개가 같이 왔어용~
인심좋은 아로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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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퓸 향기부스터

향도 좋고 인심도 좋은 아로퓸
섬유유연 효과도 조금 있는 듯했더니
섬유유연 성분을 함유했다고함!!
그래서 정전기도 방지~
향기부스터 고민이라면 한 번쯤 써봐도 좋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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