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솜방망이2 [고양이일기] 팔베개 껌딱지 애교냥 두마리의 일상 앙뇽 리둥이덜~ '0'/ 리밤이에오 ღ’ᴗ’ღ오늘도 나의 귀여운 털복숭이 두마리와나와의 일상 사진기록을 위한 일기 시작~도리고 엄마한테 팔베개를 하다니~귀여운 녀석도리는 보통 지가 있는 곳에 내가 오라고 나를 부르는데내가 누워있는데 지가 와서 팔베개를 한 다는 것은정말정말 귀한 일(근데 일기에 자주 나오는 것 같아서별로 이제 안귀해진 것 같음ㅋㅋㅋㅋ)애교가 정말 많은 우리집 둘째고등어 고밤 고양이일기진짜 고양이들은 왜그렇게 박스를 좋아할까?빈 박스 가만히 못놔두는 털복숭이들꼭~ 들어가봐야 직성이 풀림 고양이일기언제나 집사 몸이 자기 침대인 2호 고양이 고양이일기책상에 있는 시간이나보다 더 긴 고양이...그래 근데 나 책볼땐 방해하지말아주라....줴발......투닥투닥거리면서도서로 그루밍도 해주고서로 사냥.. 2024. 7. 29. [고양이일기] 집사와 교감 사이좋은 고영희형제 다묘가정 앙뇽 리둥이덜~ '0'/ 리밤이에오 ღ’ᴗ’ღ 고양이를 키우고나서 성격이 많이 좋아진 집사 오늘도 행복한 일기 시작 핸드폰 보면서 앉아있는데 어떻게든 살 부딪히고 앉아있으려는 고양이 이렇게 둘이서 나란히 나랑 마주보고있으면 절로 나오는 웃음 하나인 집사의 무릎을 쟁취하려는 두 마리의 작은 맹수들 고도리는 7키로나 되가지고 사냥놀이를 하면 날아다니는 고밤과는 달리 계속 누워서 논다... 너 진짜... 엄마 책상이라구 누워서 쉬고싶은데 엄마의 느닷없는 궁팡이 달갑지 않은 고도리의 마징가 귀 하지만 집사는 귀여운 건 못참아서 포박 엄마는 줌으로 스터디중인데.. 엄마 무릎에서 쉬고싶은 고밤 그에 반해 도리는 아래에서 늘어져서 쉬고있는 중 엄마 책 좀 읽게 해조라 사냥에 매우 진심인 우리집 작은 맹수 너는 얼마 .. 2023. 7.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