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일기] 아기시츄 아기포메라니안과 산책힐링

앙뇽 리둥이덜~ '0'/ 리밤이에오

리밤이는 고양이 집사지만!!

리밤이의 고양이 집사 친구중에 고양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는 집사이자 개엄마가 있숨!!

그 개 엄마의 아이들과 종종 산책을 즐기는데

(고도리 고밤은 산책 모대 ㅠㅠ)

동동이 샤샤와 산책 중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잘 따르는 아기들이랑

개공원에서 뛰어노는데 날씨까지 너~~~무 너무 힐링이었음

쉬는 날 약속없으면 누워서 계속 잠이나 자고 늘어져있기나 하느라 맨날 머리아픈데

이렇게 오전에 개엄마랑 약속해서 나와서 햇빛도 보고

귀여운 애들이랑 같이 뛰어노니까 너무 행복했던 날임 ㅠㅠ 엉엉 (행복해서 우는 중)

귀여운 동동이

구석으로 피신해있길 좋아하는 시츄 "동동"이

뭔가 이거 나무옆에서 사진찍는 자세 잡는 엄마같이 나옴 깔깔

귀여운 샤샤

포메라니안 "샤샤" 뒷모습과

빼꼼~ 하고 있는 동동이 넘나 귀여운 것 ㅠㅜ

이모 광광우렁 ㅠㅠ

하늘 예쁜거 보임..?

진짜 저날 안예쁜 것들이 없었음 ㅠㅜ

귀여운 동동이와 샤샤

아직 애기라서 귀로 날아다니며

다리가 나풀거리는 동동이의 전력질주를 바라보는

누나 샤샤

나에게 달려오는 샤샤

엄마랑 언덕위로 같이 올라갔다가

이모를 발견하고 전력질주하는 소닉 샤샤 샤닉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샤샤는 산책 중에 모르는 사람한테도 잘 가서 있는당ㅋㅋㅋㅋㅋ

엄마와 오리같은 강아지들

 개엄마가 엄마따라다니는 오리들 같다며 너무 좋아한 사진

색감 보정 살~짝 넣어봄 ㅋㅋ

너무 청량하고 예뿌지않음?

샤닉과 귀로 나는 동동이

귀여운 포메라니안과 시츄

귀여운 우리 아가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이 세상의 모든 찌든때는 이모와 엄마아빠가 이고 살게 ㅠㅜㅜ

 

동동이와 산책 중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작은 개공원이 있어서 산책 자주 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음!!

또 너무 아가들이라서

(접종 3차까지 마친 4개월)

30분정도? 만 뛰어도 지쳐함 ㅋㅋㅋㅋ

귀여운 강아지와 산책 중

개엄마가 이모를 짜리몽땅으로 찍어놨지만

30대인 리밤이를 잼민이로 만들어줌에 감사하며 마지막 사진으로

여기서도, 행복할 것

행복했던 산책 후기 마무리~~~

 

산책한 공원 위치는 아래에서 참고해주세영~!!

 

도대체

리게 뭐야?

밤잠 설치는 결정장애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