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일기] 집사껌딱지 고양이두마리 일상

앙뇽 리둥이덜~ '0'/ 리밤이에오 ღ’ᴗ’ღ

냥고스틴

냥고스틴

귀엽고 치명적인 냥고스틴으로 시작하는 포스팅

귀여운 고양이

점점 털이 많이 자라고있구나 우래기들

애교냥

서울에서 오랜만에 이모가 와서

이모가 낯설지만 이불은 좋고

집사가 좋은 고밤

냥젤리

도리는 상대적으로 낯을 안가려서

이모가 오던지 말던지 똑같은 생활인데

낯가리는 고양이

밤이는

집사옆에 누워있어야 하는데

낯선이의 손길이 신경쓰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계하는 고양이

ㅋㅋㅋㅋ 진짜 표정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잠자는 고양이

그러다 이모가 자길 터치하지않고

좀 익숙해지면 이제 편안해지는 자세 ㅋㅋㅋ

사냥놀이

이모가 돌아가고 사냥놀이 또 한바탕~

늘어진 고양이

오늘도 책상에서 책 읽는 엄마 무릎냥

고양이

책상은 밤이가 더 좋아하고

의자는 도리가 더 좋아하고

식빵굽는 고양이

사고치는 고양이

밖에다 간식 트릿 두고 나갔다 온 사이에

아주 조자꾸를 내놨구나 밤이야 ^^

이렇게 사고쳐놓은거 보면 도리는 무조건 아니고

무조건 고밤

귀여운 고양이

애교냥

웅? 왜 엄망?

 

하.... 그렇게 귀엽지마 ^^

껌딱지고양이

고양이형제

고양이형제

둘이 재밌게 잘 노니까

한 마리보다는 두 마리가 훨씬 편하당

껌딱지고양이

불편하게 누워서 책 읽고 있는데도

옆에 와서 꼭 붙어있는 껌딱지 고밤

끝!

도대체

리게 뭐야?

밤잠 설치는 결정장애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