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후기]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벨벳 내돈내산

앙뇽 리둥이덜~ '0'/ 리밤이에오 ღ’ᴗ’ღ

 

치앙마이 가면서 공항에서

생얼에도 바를 만한 자연스러운 립 컬러

직원한테 추천 부탁드려서 구매한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립스틱 벨벳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새거는 항상 기분조와

닫히는 자석 느낌이 참 좋음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공홈에 있는 컬러 가지고 왔는데

이게 제일 비슷한 듯?

 

내 입술 색깔에 따라서 달라지긴 함!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화장안해도 자연스럽게

혈색을 돋구어 줄 컬러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이건... 조명때문인지 이 컬러 아닌데

엄청 웜하고 강렬한 레드처럼 나왔는데

이 컬러 아님...!!

근데 발림성 미친거 보여주려고 가져온 사진

주름에 끼이는 거 없이

발림성이 진짜 너무 좋다

부드러운 텍스쳐

벨벳 맞아? 부드러운뎅??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역시 자연광에서 찍은 컬러가 실제 컬러와 비슷함

아래에 있는 디올 772 컬러감 확인하면 될 듯!

웜톤한테 조금 더 어울리려나? 싶은데

쿨톤도 베이스로 발라주거나

자연스러운 느낌 줄 때 좋은 컬러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로즈우드

 

발림성이 너무 좋고

생얼에 바르기 부담없어서

손이 자주 가는 컬러임!

끝!

도대체

리게 뭐야?

밤잠 설치는 결정장애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