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카페] 오롬 애견동반카페 복숭아요거트 전주근교 내돈내산

앙뇽 리둥이덜~ '0'/ 리밤이에오 ღ’ᴗ’ღ

매일 10시부터 10시까지

김제 카페 오롬

쉬는 날 김제 카페 오롬 다녀옴

 

김제 카페 오롬

8월 12일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카페~

 

김제 카페 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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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애견 동반 카페

그래서 테라스처럼 잔디밭 해놨구낭

근데 카페가 크진 않음

 

주차장도 공영주차장에 대려면 좀 걸어야하고

가게 앞에 일렬로 주차할 수는 있음

 

김제 카페 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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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에 오픈하고 얼마 안돼서 갔는데

복숭아 요거트를 먹어봄 ㅋㅅㅋ

 

김제 카페 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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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테이블 수도 많지않고

천장이 높은데,

그래서 사람들 말소리 시끄러움

 

김제 카페 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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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요거트 매싯~

근데 요거트 맛과 복숭아시럽? 맛이 강해서인지

저 복숭아는 그냥 무처럼 느껴짐

 

김제 카페 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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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있고 이뿌다

 

김제 카페 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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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밖에서 강아지들 뛰어놀고 하는데

강아지가 안에 있으면 서로 마주치면 짖고 하느라

그 짖는 소리도 좀 시끄러움!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싫어할 수도 있을 듯

 

그래도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주문실수같은거 없이 잘 받아주고

애견 동반 카페라 털 많이 날릴 텐데

수시로 청소 하고 계셔서 좋았다

 

도대체

리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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